국내 첫 발병...양돈산업 위협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란?
국내 첫 발병...양돈산업 위협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란?
  • 한상윤 기자
  • 승인 2019.09.18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 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발병했다. ASF는 치사율 100%로 마땅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확산 시 국내 양돈산업이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지난해 8월 ASF가 발생한 중국은 현재까지 사태가 이어지며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렇듯 엄청난 피해를 불러오는 ASF지만 국내 첫 발병 탓에 대중의 이해는 높지 않다. 램인터내셔널이 ASF 전반에 대한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카드 뉴스를 게재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