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원헬스=한상윤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프리미엄 정육점 ‘선진팜’ 방이점을 개점 6년만에 리모델링하고 재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선진팜은 농장 생산에서 공급까지 선진이 검증하는 직영 프리미엄 정육점이다. 특히 선진팜의 신선육 제품은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직접 공급받아, 식품이 신선도와 위생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보장한다.

선진팜에서는 신선육 제품뿐 아니라 선진과 하림그룹이 생산한 계란과 육가공품 등 브랜드 축산식품은 물론 요리에 어울리는 양념, 채소까지도 매장에서 한번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리모델링 오픈을 맞아 선진팜은 오는 1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이특가’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최대 40%의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2만 원 이상 구매한 신규 고객에게는 선진포크 스페셜 돈까스를 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중 오후 5시마다는 신규회원 등록 고객 대상 ‘선물세트 추첨 이벤트’를 개최하며, 행사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50만 원 선진팜 상품권, 고급 에어프라이어 등 특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그랜드 추첨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한상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