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원헬스=박진영 기자] 더식스데이의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띵(Pething)이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공공일스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펫띵이 개발한 공공일스틱은 정확한 나트륨 농도를 숫자로 표기해 저염 츄르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나트륨에 취약한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거의 무염에 가까운 0.01% 수준까지 나트륨을 낮췄다. 단백질은 유지하고 나트륨만 제거했다.
펫띵은 "고양이카페, 인플루언서, 체험단을 통해 100마리 이상의 반려묘 기호성 테스트를 거친 결과, 93% 이상의 기호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원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