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원헬스=박진영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기존 홍보대사인 백종원과 신규 홍보대사인 박세리가 함께한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돈 뒷다리살 소비 촉진을 위한 TV 광고 ‘한돈 먹고 뒷심 충전!’은 광고에서 백종원은 뒷심이 필요한 순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뒷다리살 활용 요리들을 진행했고, 박세리는 최근 먹방 콘셉트를 살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돈으로 뒷심을 충전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한돈 먹고 뒷심 충전!’ TV 광고는 공중파·케이블TV를 비롯해 한돈닷컴 홈페이지·한돈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돈자조금은 박세리를 ‘2021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5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박세리는 “2021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다양한 부위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한돈 소비 촉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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